안녕하십니까?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요즘 제태크 열풍으로 블로그에도 주식이나 제태크관련 정보들을 많이 접하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도 마찬가지로 경제방송들이 많이 업로드됩니다.

그 중에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을 하는 경제유투버 남녀 각 1채널을 골라 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주식으로 이슈가 된 분이시죠. 동학개미운동에 선구주자

메리츠 자산운용사 '존 리' 대표님께서 금융관련 교육을 위해 제작한 채널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님 생각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약간 주관적인 판단이라기 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의 선정기준이라고 해도 할말은 없는데요.

평소에도 검소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인터뷰하신 영상에서나

'유퀴즈'에서도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을 활용하시고,

절약하는 소비생활을 권장하고, 주식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을 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youtu.be/92GWD1uatIQ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시고, 다양한 채널에서 접하실 수도 있으시지만

해당 채널은 '존 리 라이프스타일 주식'이라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은 존 리 대표님 본인께서 주체가 되어 금융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실 수 있는 채널입니다.

 가히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우는 분이라고 합니다.

 

youtu.be/ETZSnihjZ3U

여성 경제 유투버 중에서 이 분을 빼먹을수는 없는데요.

사실 유투브에서 접하신 분들이 많이 접하셨을텐데요.

재무 컨설팅 회사의 대표로 본업을 두고 계신 '유수진'대표님 이십니다.

'부자언니 1억만들기', '부자언니의 부자연습' 등등 저서를 출판하신 이력이 있으시고,

일단 두분의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포인트는 절약과 저축이라고 하실수 있는데요.

존 리 대표님께서는 투자를 강력히 추천을 하시고 계시고,

유수진 대표님께서는 마찬가지로 투자를 추천을 하시지만

이에 단계를 나누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보고 확실히 이해를 한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수진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는 제태크에는 순서라는 게 존재하는 것같은데

순서는 '저축' -> '절약' -> '투자'

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두개 중에 가장 강력히 강조하시는 부분으로는 저축과 절약으로

이 두 단계가 확립이 되어 절약 즉, 소비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투자를 시작하며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라라는 말 인 것 같습니다.

해당 채널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접하실수 있는데요.

일단은 금융처럼 무게감 있는 주제를 컨텐츠로 제작을 하였지만

약간 동네누나랑 이야기하듯이 풀어낸 점이 가장 인상깊었고,

동시에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정리되어 있어서

제태크 어린이, 제린이인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참 해당 채널은 14F라는 채널로 MBC 14층에서

재직중인 분들이 모여 만든 채널로

젊은 세대들에게 뉴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수 있게 전달하는 채널로

방문하시면 다양한 정보들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유수진 대표님께서는 해당 채널의 컨텐츠 중에

'아이돈케어'와 '내쩐갈등'으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사실 위 두채널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금융인 두분을 메인으로

진행되었던(or 진행중인) 컨텐츠로

금융에 대해 무지했던 저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해당 채널에 방문하시어 많은 분들께서도 금융문맹에서 탈출하실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ㅎㅎ

다들 불금은 지내셨고 불토를 즐기는 중이시겠죠ㅎㅎ

요즘 아무리 코로나 코로나 그래도

불토나 불금에 시내에 가보면 사람들이 붐비더라구요...

그래서 더 조심하셔야합니다. 사람들 많은 곳은 더더욱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여러분들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유투브가 없었던 시절에는 일요일 11시에 항상 서프라이즈를 챙겨보곤 했는데요.

요즘도 가끔 보면 아직도 재밌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채널은 이런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가지고

귀여운 캐릭터와 멋진 목소리를 매치시켜서

미스테리한 애니메이션을 컨텐츠로 운영되고 있는 채널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https://youtu.be/hvIBVXAX1YI

이 채널은 애니메이션에 더빙을 하는 채널인데

이런 더빙 컨텐츠의 대표 주자 '장삐쭈'채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채널은 '장삐쭈' 못지않게 유명하고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채널이라

유투브를 자주 접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는 채널일 겁니다.

그리고 가장 차별화를 둔 점은 '장르'라고 볼수 있습니다.

'장삐쭈'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코믹과 병맛(?)을 첨가했다면

이 채널은 애니메이션 더빙과 미스테리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목소리의 더빙과 귀여운 캐릭터가 미스테리라는 장르를 소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스테리한 장르만 다루는게 아니라 다양한 영상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채널인데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 요소가 충분히 담겨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미스테리'

미스테리라는 장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여러분의 회사생활은 어떠신가요?

저는 아직까지는 신입이라...

여기저기 눈치보고 배우고 요령이 없어서 바쁜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 업무는 잘들 마무리 하셨나요?

'금요일 저녁에 왜 쓸때없이 회사 이야기로 시작하냐' 하셨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채널은 유투브 드라마를 컨텐츠로 하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에서 촬영한 드라마가 있는데

현대 회사생활을 잘 빚대어 표현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ZG1zYaMmjN0

'컾채널'의 '낀대'라는 컨텐츠 입니다.

사실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 선배가 '요즘 애들 진짜 지멋대로다' 라던지

'요즘 애들 이해가 안된다' 라던지

현실과 드라마는 많이 다르죠.

물론 저런 부장님도 계실수있지만,

인자하고 배울게 많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제목 '낀대'

저는 참 재미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빚대어 설명드리자면

'꼰대'라 칭하기에는 너무 젊고,

그렇다고 우리 세대랑은 너무 먼것같은

년대로 따지자면 한 80년대 생분들 쯤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분들 덕분에 저희 세대가 많이 배워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선임이라서

가끔 혼나기도 하고 하지만

회사에서 동기 제외하고 가장 친근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 말고도 고양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이 채널이 시작한지가 얼마되지는 않아서 작품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 채널외에도 유투브 드라마를 컨텐츠로 한 채널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낀대'라는 작품을 보고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일단 부장님역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박철민'씨가 연기한다고 해서 찾아봤었는데

사실 유투브 드라마라서 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예상외로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한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불금을 지내시고 계실거라 생각이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이 목요일이죠?

다들 주말 계획은 세워서 진행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주말이면 다 내려놓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항상 계획에서 끝나는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또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가 쉽지도 않습니다.

혼자 여행도 가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여행 가고 싶고,

친구와 우정여행도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시기 힘드실 거라 생각이 들어서

이 채널의 영상으로 나마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행한끼

이 시국에 가장 힐링하기 좋은 채널인 것 같습니다.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흔히 아실 수도 있는 채널일 것 같습니다.

어딘가로 캠핑을 가서 요리를 하는 채널인데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일 뿐인데

저렇게 캠핑을 가서 구워서 요리를 하니

어찌 저리도 맛있어 보이는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 집니다.

이 채널은 캠핑 요리를 주된 콘텐츠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요리가 주된 콘텐츠니 쿡방의 파생 형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야밤에 올리기 너무 위험한 영상일까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저 영상들 중에 가장 눈길이 닿는 건

꼬치 어묵탕입니다.

네 맞습니다. 환상적인 안주죠..

버섯도 어찌 저렇게 이쁘게 썰어 놓으셨는지...

정말 멋집니다.

채널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캠핑이라고 해서 대충 썰어놓은 것이 아니라

플레이팅도 이쁘게 하시는 것 같아 눈으로 보기에

너무 맛있어 보여서 요리 욕구를 자극합니다.

사실 먹방 이후에 쿡방이 나오면서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집에 손님이 방문할 일이 드물지만 좀 있어서

그때마다 배달만 시키니 좀 그래서

쿡방을 보고 요리를 따라 하기 시작하면서 요리실력이 조금씩 느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많은 요리 블로거 분들이 저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따라 해 보니 요리에 관심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주말에는 시장이나 대형마트에 들려서 식재료를 사 오기도 합니다.

(덕분에 호랑이 기운을 조금 덜먹게 됐습니다.)

요리를 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온전히 집중할 수가 있어서

스트레스 풀기에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요즘 어디 나가기도 힘드실 거라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봤습니다.

어떤가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국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별로 관심 없었다가 이 채널을 알고부터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보통은 통기타에 노래를 부르는데 이 채널에서는 가야금에 노래를 불러줍니다.

그 점에서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https://youtu.be/kTWajMK0zzc

한복도 아주 스타일리쉬합니다.

국악 창법도 아주 멋지고,

가야금과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한국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국악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데

전부 다 들어본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홍연'을 커버해서 부른 영상이랑

지금 링크된 '꽃이 피고 지듯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국악도 외국 팝이나 클래식 못지않게

아주 우아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도 활동 중 인 BJ겸 유투버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지만, 저는 YouTube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고,

국악인데도 아주 세련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컨텐츠로 하는 채널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국악을 하는 채널은 흔하지는 않은 것 같아

오늘 이렇게 소개시켜드립니다.

해당 채널에 들어가 보시면 다양한 커버영상들이 있으니 천천히 들어봐주세요^^

 

벌써 일주일에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조금만 더 화이팅!

여러분들은 예술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실분들은 아실테지만

몇몇 선진국가에서는 예술학교에서 건축디자인을 배운다고 합니다.

저 또한 건축은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받아오면 올릴 건물의 사용 용도에 따라 필지를 분석하고

건축 비용을 고려하여 대략적인 스케치를 진행하게 되고

행정 업무가 진행됨에 따라 그 스케치는 점차 뚜렸해집니다.

그리고 스케치에 건축물이 뚜렸해지면 질수록 조경이나 내부인테리어도 자리잡아갈 것입니다.

조경과 내부 인테리어, 건축 외관 등이

한데 어우러져 거대한 예술하나가 만들어 지는 것이 건축이고

우리 주변의 낡아가는 건물 또한 예술이고,

정말 가기 싫어하는 회사의 사옥, 학교, 등등..

건축은 우리 생활에 묻어나는 예술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거대한 예술을 작은 책상에 담아놓은 채널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6AkClqxcLcg

'MonsterKook'이라는 채널인데요.

이 채널은 건물 미니어쳐를 만드는 컨텐츠입니다.

영상을 접하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상당히 디테일하게 건축과정을 보여줍니다.

촬영하신 분의 노고가 눈에 훤히 보여서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땅이 아니라 테이블위에서 한다 뿐이지

정말 건축과정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이 채널의 영상을 처음 접하고

'이런 컨텐츠를 과연 사람들이 좋아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오만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이 채널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컨텐츠를 관심있게 보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신 바와 같이

제가 영상을 보고 진짜 놀란 점은

상당히 디테일하다는 점인데요.

벽돌도 직접만들어서 조적작업도 하고,

(정말이지, 심지어 조적작업 마무리도 하시더라구요...)

타일 작업도 하는 것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품의 퀄리티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명까지 연결해서 블링블링하게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일주일의 절반인 수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조금만 더 힘내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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