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라면 여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여자라면 남자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성에 대해서 개방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전보다 성관련 정보들을 쉽게 접하실 수 있는데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heXnAL4CXLrevMykEu5zA/videos

 

스푸닝 Spooning Korean Talk

안녕하세요! 스푸닝입니다^^ [스푸닝]은 '오늘도 페니'가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업무 제휴는 pennyent2017@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www.youtube.com

이 채널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을 토대로 토크쇼 방식으로 풀어내기도 하고,
성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YouTube에서는 19금 토크에 대해서
선도하고 있는 채널이라고 보셔도 좋을만큼
어쩌면 약간은 민망할지도, 민감할지도 
모르는 주제를 가지고
아주 유쾌하고 캐주얼하게 잘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민망할지도 모르는 질문에도
아주 당당하고 솔직하게 답하는 점에서
단지 본인이 느꼈던 감각들을 숨길 필요도 없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상을 링크하기 보다는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이 모두 재밌어서 채널 자체를 링크 했습니다.

(음...업로드된 영상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어서 어떤 영상을 링크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이미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고 아마 유투브를 자주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하실겁니다.

그냥 스낵처럼 가볍게 즐기시면 좋은 채널이라 생각됩니다.

 

안 끝날 것 같던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한주의 시작인 만큼 보람찬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항상 외출시에는 마스크 잊지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강한 일주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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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리코더'라는 악기를 배우나요?

저는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매년 '리코더'를 배웠었는데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구매했던 악기 같습니다.

매년 잃어버려서 매년 하나씩 샀던게 기억나네요...ㅎㅎ

(그래서 어머니께 매번 혼나곤했지요...ㅎㅎ)

오늘 소개드릴 이 채널은 바로 이 리코더를 연주하는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 사람들이 많은 음악을 접하지만,

'뉴에이지'같은 악기 연주나 사람 목소리가 들어가진 않은 음악들은

주로 하는 음악은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은은히 깔리고만 있어서

따로 찾아들으시지는 않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채널에서 연주곡도 다채롭다는 것을 알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제가 이 채널을 보고 느낀 것은 리코더의 종류가 이렇게 많고

이렇게 소리를 가득 매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vw5z4hd1QS8

본 연주곡은

'[마녀 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거리'라는 곡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수록곡들은

아주 좋은 곡이 많아서 다양한 채널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등장하는 리코더의 종류로는

'소프라니노 리코더' 
'소프라노 리코더'
'알토 리코더'

'테너 리코더'
'베이스 리코더' 
'그레이트베이스 리코더'

이상 총 6가지의 리코더를 연주합니다.

 

음역대가 낮아지면낮아질수록 점차 길어지네요..ㅎㄷㄷ

서브 베이스 리코더는 약 2m가량이네요;;;

그 외에도 많은 음악들을 편곡하여 개제해주십니다.

가수 '박효신'씨의 유명한 노래죠.

'눈의 꽃'도 원곡은 '나카시마 미카'라는 일본인 여성가수가 불렀었죠.

아무래도 일부 사람들이 일본음악 이라고하면

약간 한일 감정이라던지, '오타쿠'같은 성향이라던지 해서 별로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몇몇의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시지 마시고 그저 하나의 음악, 하나의 문화로서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유투브에는 좋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자기계발관련된 컨텐츠도 있고,
오늘 소개할 영상처럼 영화를 리뷰하는 컨텐츠도 있고,
게임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컨텐츠도 올라오곤합니다.
반대로 별로 안좋은 영상들도 많이 올라오곤 합니다.
저는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해서 영화 리뷰도 자주 보곤합니다.
https://youtu.be/3ox1sP-B1qk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영화는 2011년에 개봉한 앤 해서웨이 주연의 'One day'라는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으로도 출연하였고, 인터스텔라에도 출연하였습니다.
그 외에 출연한 다른 영화도 많지만 저는 이 두 작품이 떠오르네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054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신화의 전설이 끝난다.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하비...

movie.naver.com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5290

 

인터스텔라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

movie.naver.com

'달빛뮤즈'라는 채널은 영화리뷰를 주된 컨텐츠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에 들어가보시면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영화 리뷰를 자주 보시는 분은 익히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영화리뷰를 하는 다른 채널들도 많지만 이 영상에서 보시면 리뷰를 정말 맛깔나게 하시는 것같습니다.

가볍게 중간중간 농담도 넣으시고, 무

엇보다 목소리 톤이 굉장히 안정적이셔서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보다 영화리뷰를 더 재밌게 해주셔서

막상 리뷰영상을 보고 영화를 보면 오히려 실망(?)하게 된 적도 더러 있습니다.ㅋㅋ
(사람마다 취향이라는 게 있고 하다보니 제가 제 취향을 고려하지 못하고 골랐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뉴스를 보면 코로나 관련기사가 이슈입니다.
아직 영화관이나 대중시설에 방문하기 조금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와 상관없이 이번에 개봉하게될 '블랙위도우'는 꼭 보고싶습니다.
마블영화를 좋아해서..ㅎㅎ
여튼 아직 코로나가 성행하고 있으니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 착용하시어
건강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youtu.be/OLO6CWQl13A

저는 음악 어플을 '지니'로 쓰고 있는데,

제 플레이리스트는 주로 올드팝이나 요즘 뜨는 힙합과

개인적으로는 브릿팝 중에서 'Muse'를 좋아해서 추가해서 듣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가끔은 제 플레이리스트가 질릴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유튜브에서 다른 유투버들 방송을 보곤 합니다.

어느 날, 운전을 하다가 팝송에 꽂혀서 유튜브에 팝송이라고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H녀'님의 채널에 들어가 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구독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신 분이셔서 팝송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것 같습니다.)

이처럼 테마별로 나누어서 그날 기분에 맞게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저는 팝송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영어는 할 줄을 몰라서 멜로디와 반주를 듣고 좋은 곡을 듣는데

이 채널에서는 가사를 전부 번역을 해서 올려주십니다.

이전에 아는 곡이 나오면 

'아~이 노래가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평소에 음만 흥얼거리던 노래도 듣게 되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저씨들의 카세트테이프 같달까요?

제가 원하는 음악은 웬만하면 다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컨탠츠가 나온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나른한 오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플레이시켜놓고

가벼운 티타임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근래에 코로나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되고 코스피 지수가 폭락하고 뉴욕증시도 폭락하는 등...

(뉴욕증시는 힘겹게 급반등에 성공해서 현재 5.2%상승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돈에 관심이 없으신분은 없을겁니다.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벌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요즘 유투브에 자주 경제 관련된 컨텐츠도 많이 올라오고,

우리나라도 예전과는 다르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 같고,

또 유투브 썸네일에는 월1000이런 단어가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그런 분들 보면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최근에 유투브에서 'MKTV'라고

예전에 무릎팍도사에서도 소개가 되셨을 만큼 입지가 좋았던 분이셨는데

(제 기억으로는 1편만 방송으로 나가고 2편은 뒤에 불미스러운 기사로 방영이 안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유튜버로서 활동하신지는 꾀 오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거침없이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고,

가히, 멘토로서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2x9Q0iwm_zw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채널에서 존리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최근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라는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MKTV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채널에서도 많은 인터뷰를 하셨는데

전부 다 본것은 아니지만 계략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주식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시고 있고, 본인 또한 주식에 관련하여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또 과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에 좀더 비중을 두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분의 인터뷰영상 여러편을 접하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시는 주식과 내가 생각한 주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소액이긴 하지만 주식과 펀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끝을 모르고 계속 바닥만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괜히 한것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여하튼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내가 얼마나 제태크에 대해서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고,

제대로 한번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우선 이분의 프로필을 말씀 드리자면

현재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로 계시고
한국이름은 이정복, 80년대 초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회계학과를 졸업하시어, KPMG의 전신인 피트마윅에서 회계사로도 일하셨고, 1984년에 설립된 코리아펀드는 한국시장에 투자한 최초의 뮤추얼펀드로, 당시 저평가된 한국의 주식들을 사들여 장기투자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1984년 상장 당시 600억 원이던 자산이 2005년 존 리 대표가 사임할 당시에는 1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2005년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셨습니다.
또, 월가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펀드매니저로서 일하시고 업계에서 꾀 유명하셨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엄마, 주식 사주세요', '왜 주식인가?'가 있습니다.

위에 책들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태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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