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는 좋은 영상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자기계발관련된 컨텐츠도 있고,
오늘 소개할 영상처럼 영화를 리뷰하는 컨텐츠도 있고,
게임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컨텐츠도 올라오곤합니다.
반대로 별로 안좋은 영상들도 많이 올라오곤 합니다.
저는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영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해서 영화 리뷰도 자주 보곤합니다.
https://youtu.be/3ox1sP-B1qk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영화는 2011년에 개봉한 앤 해서웨이 주연의 'One day'라는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으로도 출연하였고, 인터스텔라에도 출연하였습니다.
그 외에 출연한 다른 영화도 많지만 저는 이 두 작품이 떠오르네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054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신화의 전설이 끝난다.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하비...

movie.naver.com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5290

 

인터스텔라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

movie.naver.com

'달빛뮤즈'라는 채널은 영화리뷰를 주된 컨텐츠로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에 들어가보시면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이미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영화 리뷰를 자주 보시는 분은 익히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영화리뷰를 하는 다른 채널들도 많지만 이 영상에서 보시면 리뷰를 정말 맛깔나게 하시는 것같습니다.

가볍게 중간중간 농담도 넣으시고, 무

엇보다 목소리 톤이 굉장히 안정적이셔서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보다 영화리뷰를 더 재밌게 해주셔서

막상 리뷰영상을 보고 영화를 보면 오히려 실망(?)하게 된 적도 더러 있습니다.ㅋㅋ
(사람마다 취향이라는 게 있고 하다보니 제가 제 취향을 고려하지 못하고 골랐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뉴스를 보면 코로나 관련기사가 이슈입니다.
아직 영화관이나 대중시설에 방문하기 조금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와 상관없이 이번에 개봉하게될 '블랙위도우'는 꼭 보고싶습니다.
마블영화를 좋아해서..ㅎㅎ
여튼 아직 코로나가 성행하고 있으니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 착용하시어
건강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youtu.be/OLO6CWQl13A

저는 음악 어플을 '지니'로 쓰고 있는데,

제 플레이리스트는 주로 올드팝이나 요즘 뜨는 힙합과

개인적으로는 브릿팝 중에서 'Muse'를 좋아해서 추가해서 듣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가끔은 제 플레이리스트가 질릴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유튜브에서 다른 유투버들 방송을 보곤 합니다.

어느 날, 운전을 하다가 팝송에 꽂혀서 유튜브에 팝송이라고 검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팝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H녀'님의 채널에 들어가 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구독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신 분이셔서 팝송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것 같습니다.)

이처럼 테마별로 나누어서 그날 기분에 맞게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저는 팝송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영어는 할 줄을 몰라서 멜로디와 반주를 듣고 좋은 곡을 듣는데

이 채널에서는 가사를 전부 번역을 해서 올려주십니다.

이전에 아는 곡이 나오면 

'아~이 노래가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평소에 음만 흥얼거리던 노래도 듣게 되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저씨들의 카세트테이프 같달까요?

제가 원하는 음악은 웬만하면 다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컨탠츠가 나온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 나른한 오후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플레이시켜놓고

가벼운 티타임을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근래에 코로나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되고 코스피 지수가 폭락하고 뉴욕증시도 폭락하는 등...

(뉴욕증시는 힘겹게 급반등에 성공해서 현재 5.2%상승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닥쳤습니다.

 

돈에 관심이 없으신분은 없을겁니다. 저 또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벌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요즘 유투브에 자주 경제 관련된 컨텐츠도 많이 올라오고,

우리나라도 예전과는 다르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 같고,

또 유투브 썸네일에는 월1000이런 단어가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그런 분들 보면 정말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최근에 유투브에서 'MKTV'라고

예전에 무릎팍도사에서도 소개가 되셨을 만큼 입지가 좋았던 분이셨는데

(제 기억으로는 1편만 방송으로 나가고 2편은 뒤에 불미스러운 기사로 방영이 안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유튜버로서 활동하신지는 꾀 오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거침없이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고,

가히, 멘토로서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2x9Q0iwm_zw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채널에서 존리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최근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라는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MKTV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채널에서도 많은 인터뷰를 하셨는데

전부 다 본것은 아니지만 계략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주식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시고 있고, 본인 또한 주식에 관련하여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또 과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에 좀더 비중을 두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분의 인터뷰영상 여러편을 접하고,

인터뷰에서 말씀하시는 주식과 내가 생각한 주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소액이긴 하지만 주식과 펀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끝을 모르고 계속 바닥만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괜히 한것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여하튼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내가 얼마나 제태크에 대해서 무지했는지 알게 되었고,

제대로 한번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우선 이분의 프로필을 말씀 드리자면

현재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로 계시고
한국이름은 이정복, 80년대 초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회계학과를 졸업하시어, KPMG의 전신인 피트마윅에서 회계사로도 일하셨고, 1984년에 설립된 코리아펀드는 한국시장에 투자한 최초의 뮤추얼펀드로, 당시 저평가된 한국의 주식들을 사들여 장기투자를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1984년 상장 당시 600억 원이던 자산이 2005년 존 리 대표가 사임할 당시에는 1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2005년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셨습니다.
또, 월가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펀드매니저로서 일하시고 업계에서 꾀 유명하셨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엄마, 주식 사주세요', '왜 주식인가?'가 있습니다.

위에 책들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태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저녁에 친구랑 밥을 먹고 이야기 좀 하러 우연히 찾게된 근처 카페

사실 나이를 먹어도 아직 커피 맛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좀 커피맛을 아는 사람처럼 있고 싶어서....

이 추운 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ㅎㅎ

사진은 안 찍었는데

카페 부지가 넓어 이렇게 마당에도 테이블이 나와있어서

마당에 있는 테이블을 잡고 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ㅎㅎ

얘기만 하다보니 사진 찍는 거를 깜빡했네요..ㅜ

사진을 많이 못남겨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마지막에 건물이 이뻐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사진 출처 - 건물 사진은 직접 촬영, 아래 테이블 사진 - 네이버 검색

 

http://naver.me/FlWRDtnw

불러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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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월요일이라 그런지...시국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도 조용하고 점심도 조금 일찍 먹고

오늘 블로그에 뭐를 남겨볼까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루리웹에서 아주 낯익은 제목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넷플릭스를 좀 자주보는데 작년 겨울 즈음에 봤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봤었는데
일단은....여주인공이 겁나 이뻐서 내용은 신경 안 쓰고 들어가서 울면서 봤던 게 기억납니다.. 너무 감동이야...
작화도 작화지만, 일단 스토리가 감동적이었고,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줄거리가 어떤 대 저택에 엄마랑 딸이랑 보모(?) 지배인(?) 같은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대필 의뢰를 받아 거기서 일어난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여하튼 이 작품이 극장판으로도 제작되어서 한국에서 개봉한다길래 보러 가야지.... 하고 예매를 하는데

그래...여기까지는 기대되고 흥분되고 들뜨고 그랬지...

근데 들어가 보니까 전국에서 한 곳에서만 개봉을 하네.... 약간 충격이었지만 당황하진 않았어요. 그러나....

시간대가... 거기다가 금요일 저녁... 이동거리도 거리이지만... 토요일 출근을 해야 해서... 결국 보러 가지는 못할 것 같네요..
넷플릭스에서도 상영하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개인적으로 얘는 뭘 입혀놔도 예쁜 듯...

 

아직도 뉴스를 틀면 코로나에 관한 소식이 많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글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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