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심할때 산책을 많이 하는데

산책을 하면 생각정리가 잘 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약속이 있을 때면

차가 있어도 가까운 거리는 일부러 걸어다니고는 합니다.

일부러라도 걸어다니는 습관 덕분에 거리 여기저기를 구경하면서 가는데 최근에는 우리동네 금은방이 새로생겨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는데 역시 화이트랑 골드는 환상 궁합입니다. 

외관이 너무 깔끔해서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이 카페는 'Billy works'라는 카페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여기가 공장이었었는데

지금은 폐업을 하고 공장이 있던 자리에 카페가 들어왔는데

본 사진은 외관 뿐이지만 내부는 기존 공장 구조를 활용하여

분위기 있는 카페로 탈바꿈했습니다.

오늘은 카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내부사진은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naver.me/GEWSWU1g

불러오는 중입니다...

낮에 봤을때 어쩐지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서 찍어왓는데 저녁에 보니 느낌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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